포천드라이브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 근교 나들이 - 포천 허브아일랜드 이모가 허브 아일랜드 티켓이 생겼다며 소환했다. 운전기사가 되어 할머니, 이모들, 친척언니와 포천 허브아일랜드로 나들이를 갔다왔다. 포천 허브아일랜드의 입장료는 인당 9,000원 진짜 8년?만에 다녀온 것 같다. 예전 생각했는데 많은 것들이 변해있었다. 그때도 넓다고 생각했는데 더 넓어져 버린 포천 허브아일랜드 우선 매표소에 가서 이모가 가져온 종이를 티켓으로 교환했다. 그리고 마스크를 꼭 하고 열도 체크하고 입장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허브힐링센터 허브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하나 패스 곳곳에 아기자기하기 사진찍을 수 있는 스팟이 있다. 하지만 우린 패스 여기서 제일 후회 했던 것은.. 트랙터 마차를 타고 걸어서 라벤더 밭으로 갔다는 것이다!! 경사도 심하고 어르신들이 다니시기엔 길이 불편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