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행역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두천 수제 버거 맛집 - 캠프케이시 버거앤비어 안녕하세요! 비가 주룩주룩 오는 날이였는데 국물음식을 먹을까 아님 다른걸 먹을까 엄청 고민 고민 하다가... 결국!!! 수제 햄버거가 땡겨서 다녀온 곳 "캠프케이시 버거앤버거" 버거 맛집인데 펍 느낌이 난 곳이였어요! 나중에 저녁에 와서 맥주 한잔 하기에도 너무 좋은 곳 같습니다 :) 제가 주변 친구에게 듣기로는 저녁에 가게되면 미군들이 많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이태원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데 ㅋㅋㅋㅋㅋ 메뉴의 종류도 너무너무 많아서 메뉴 고르는데 힘들었어요.. 그리고 캠프케이시 런치 스페셜이 있어서 점심 시간을 이용하신다면 스테이크 (200g)을 11,000원에 드실 수 있답니다! 너무나도 맥주를 마시고 싶었으나.. 운전을 해야 되서... 착하게 햄버거와 콜라를 마셨답니다.. 근데 맥주랑 안어울리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