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부치킨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킨 맛집 - 깐부치킨 언주역점 언주역에 덮밥을 먹으러 갔는데.. 덮밥집이 없어졌다.. 3시쯤이었는데도 문 안연 곳이 많아서 고민하다가 깐부치킨이 보이길래 배고 고파서 들어갔다. 매장도 넓직해서 앉을 곳도 많았다. 애매한 시간이라 그런지 한 테이블밖에 없었다. 오랜만에 치킨이라 메뉴를 엄청 고민했다.. 먹고 싶은 메뉴가 너무 많았지만.. 고민하다가 크리스피 양념반 후라이드반에 코오슬로 추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생맥주도 주문! 치킨집에서 먹는 저 강냉이 같은 아이는 왜이렇게 맛이 있는지... 치킨 나오기도 전에 다 먹음 크크 주문한 나의 레드락 생맥주와 남자친구가 주문한 페리에 크 역시 낮술.. 목넘김이 캬.. 🍺 치킨 기다리는 중에 치즈볼 이벤트 기간이라고 서비스로 2알 주셨다. 크.. 안에 치즈가 흘러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