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남동 브런치 맛집 - 그레인 안녕하세요~!! 추운데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용 이렇게 나이는 먹어가고 ㅠ.ㅠ 그.. 그래서 더 열심히 먹으러 다닐거에요! 실 처음부터 그레인을 갈 예정은 아니였고, 원래 다른 곳을 가려고 했는데.. 그 곳은 12시가 오픈이라고 해놓고 12시가 지나도 문을 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가까운 곳에 그레인이 있어 어여 대기명단에 이름을... 적었습니다. 배가 점점 더 고프면 옆에 있는 친구를 한대 칠거 같더라구요 모든 분들이... 다.. 메뉴를 당연히 궁금해 하실텐데... 메뉴를 찍는것을 까먹엇습니다.. 너무 배고팠기에 ㅠ.ㅠ 다음엔 꼭꼭 메뉴판을 찍을거에요. 내부가 그렇게 크지 않아 테이블이 많지 않더라구요. 테라스 자리가 있는데 겨울이라.. 여름에는 테라스 자리에 앉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에 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