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역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덕역 카페 - 공덕 그로토 커피 [GROTTOCOFFEE] 마포에 갈 일이 있어서 카페를 알아봤는데.. 가고 싶은 카페가 많았으나.. 3군데나 돌았는데 다 자리가 없어서 마지막으로 들린 그로토 커피에 따악! 한자리가 남아있어서 바로 들어갔다. 마치 비밀공간에 들어가는 것 같았던 그로토! 인테리어도 너무 귀엽고 아담해서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사람이 꽉차서 민폐끼치고 싶지 않아서 따로 찍지 않았다. 인테리어 너무 귀엽다 ㅠ.ㅠ 음료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았다. 원두 종류도 고를 수 있었다. 밥먹고 방문한 카페라 디저트류는 주문하지 않았다. 이 곳이 드립커피가 유명한 곳이였다는 것을 방문해서 알았다. 그래서 바로 드립커피 주문! 플랫화이트 5,000원 드립커피 - 브라질 몬테크리스토 5,500원 신맛을 좋아하지 않아서 제일 신맛이 약하다는 브라질 몬테크리스토로 주문했.. 더보기 이전 1 다음